'청담동 100억대 건물주' 장성규, 국빈대접 받는 일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나테이너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국빈대접받는 일상을 공유했다.
22일 장성규가 개인 계정을 통해 사진을 공개, 아침밥상으로 삼겹살 반찬을 받은 일상을 공유했다.
장성규는 "생일선물 덕분일까 아침밥을 다 차려주네요"라며 "#이게되네 #심쿵 #아침먹고가"라며 근황을 전했다.
장성규는 "행복해요"라며 기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수형 기자] 아나테이너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국빈대접받는 일상을 공유했다.
22일 장성규가 개인 계정을 통해 사진을 공개, 아침밥상으로 삼겹살 반찬을 받은 일상을 공유했다. 장성규는 "생일선물 덕분일까 아침밥을 다 차려주네요"라며 "#이게되네 #심쿵 #아침먹고가"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에 변기수도 "아침에 삼겹살은~~우와~~~국빈대접이네 ㅎ"라고 말할 정도. 장성규는 "행복해요"라며 기뻐했다.
장성규는 지난 2014년 아내 이유미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엔 아내에게 외제차를 선물해 화제가 됐다.
장성규는 2019년 JTBC를 퇴사해 프리랜서를 선언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활동하고 있다. 또 장성규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100억대 건물을 소유한 건물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ssu08185@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