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 “가자지구 2차 구호품 라파 국경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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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 통신은 가자지구 주민들을 위한 2차 구호품을 실은 화물차 17대가 라파 국경을 통과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현지 시간으로 22일, 구호 물품을 실은 화물차가 이집트 라파 국경을 지나 폭격맞은 가자 지구 안으로 들어갔다고 보도했습니다.
전날에는 화물차 20대 분량의 의약품과 식량, 물이 반입됐고 이번에는 17대 분량입니다.
유엔은 가자 주민들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선 하루에 화물차 100대 분량의 구호품이 필요한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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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 통신은 가자지구 주민들을 위한 2차 구호품을 실은 화물차 17대가 라파 국경을 통과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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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에는 화물차 20대 분량의 의약품과 식량, 물이 반입됐고 이번에는 17대 분량입니다.
유엔은 가자 주민들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선 하루에 화물차 100대 분량의 구호품이 필요한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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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효진 기자 (h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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