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치아 예선, ‘금빛 사냥을 위해’ [포토엔HD 화보.zip]

유용주 2023. 10. 22.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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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짓는 정소영.
이정호 ‘목표점 노려보며’
이정호, ‘금빛 사냥자신 있어’
이정호(오른쪽), ‘파이팅’
정호원, 디테일한 목표 조준
정호원, 세심하게 굴리는 볼
최예진, ‘보조장비와 함께’
최예진, ‘조금만 더 위로’
강선희, ‘생각에 잠겨’
강선희, ‘정밀하고 부드럽게’
강선희, ‘항저우에서 동료들과 금빛사냥’

[항저우(중국)=뉴스엔 유용주 기자]

2022 항저우 아시안 패러게임 개막을 하루 앞뒀던 지난 10월 21일, 보치아에 출전한 정소영, 이정호, 정호원, 최예진, 강선희 선수가 중국 항저우에 위치한 항저우체육관에서 보치아 예선전을 펼치고 있다. 금빛 사냥을 향한 선수들의 모습들.

뉴스엔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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