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승관 “호시 ‘핑계고’ 출연하더니 유라인이라고” 폭로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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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승관이 호시의 예능 야망을 폭로했다.
10월 22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세븐틴의 승관, 호시, 도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승관은 "'핑계고' 한 번 나오더니 자기 이제 유라인이라고 하더라. 저한테 '너만 예능 포지션 아니야'라고 했다"며 호시의 예능 야망을 폭로했다.
승관은 세븐틴 내 예능 멤버임에도 불구 '런닝맨' 출연이 많지 않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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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세븐틴 승관이 호시의 예능 야망을 폭로했다.
10월 22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세븐틴의 승관, 호시, 도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지석진은 '브로 앤 마블'과 '핑계고'에 함께 출연했던 호시와의 친분을 드러냈다. 승관은 "'핑계고' 한 번 나오더니 자기 이제 유라인이라고 하더라. 저한테 '너만 예능 포지션 아니야'라고 했다"며 호시의 예능 야망을 폭로했다.
승관은 세븐틴 내 예능 멤버임에도 불구 '런닝맨' 출연이 많지 않았다고. 승관은 "단독 게스트로 나온 건 4년 됐고, 옛날에 '100vs100' 최후의 1인으로 나왔다"고 회상했다.
당시 승관은 100명의 스포츠인과 붙는 결에서 '런닝맨' 최후의 1인으로 활약한 바 있다. 승관은 "회사에서 '런닝맨' 나간다고 자축했는데 가보니까 게스트가 100명이었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사진=SBS '런닝맨'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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