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與 '소 럼피스킨병 특별교부금' 요청에 정부 '즉시 교부'

서지윤 2023. 10. 22. 18: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내 첫 소(牛) 럼피스킨병이 확인된 가운데 국민의힘이 22일 정부에 관련 지자체에 특별교부금을 교부할 것을 요청했고, 정부도 이를 수용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당은 최근 발생하고 있는 럼피스킨 병과 관련해 긴급하고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관련 지자체에 신속하게 특별교부금을 교부할 것을 요청했다"며 "이에 대해 정부는 즉시 교부할 것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왼쪽 두번쨰)가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3.10.22/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국내 첫 소(牛) 럼피스킨병이 확인된 가운데 국민의힘이 22일 정부에 관련 지자체에 특별교부금을 교부할 것을 요청했고, 정부도 이를 수용했다.

박정하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가 끝난 뒤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당은 최근 발생하고 있는 럼피스킨 병과 관련해 긴급하고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관련 지자체에 신속하게 특별교부금을 교부할 것을 요청했다"며 "이에 대해 정부는 즉시 교부할 것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