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한 "방찬이 만든 솔로 트랙, 팬들이 보고 싶어하던 락 무대로 준비" [TD현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스트레이 키즈 한이 솔로 무대에 대해 이야기했다.
스트레이 키즈의 돔 투어 콘서트 '파이브스타 돔 투어 2023 서울 스페셜(언베일 13)(5-STAR Dome Tour 2023 Seoul Special (UNVEIL 13))' 서울 공연 마지막 날 공연이 22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됐다.
서울 공연을 끝낸 스트레이 키즈는 28일~29일 도쿄돔에서 돔 투어 콘서트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 한이 솔로 무대에 대해 이야기했다.
스트레이 키즈의 돔 투어 콘서트 ‘파이브스타 돔 투어 2023 서울 스페셜(언베일 13)(5-STAR Dome Tour 2023 Seoul Special (UNVEIL 13))’ 서울 공연 마지막 날 공연이 22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됐다.
이날 한은 ‘Don't Say ROUGH’로 솔로 무대를 꾸몄다. 팀 활동과는 다른 한의 또 다른 매력을 확인할 수 있었던 무대였다.
한은 ‘Don't Say ROUGH’에 대해 “쓰리라차의 방찬 형이 만들어 준 트랙”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한은 “스테이가 보고 싶어하던 락 무대를 준비해 봤다”면서 “처음으로 준비하는 솔로 무대인 만큼 스테이가 보고 싶어하는 무대를 보여주는게 저한테도 의미가 있을 것 같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한은 스테이(팬덤명)에게 “멋있게 무대를 꾸며봤는데 만족하느냐”고 물었고, 스테이들은 뜨거운 함성으로 대답을 대신했다.
서울 공연을 끝낸 스트레이 키즈는 28일~29일 도쿄돔에서 돔 투어 콘서트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또한 11월 10일 오후 2시 새 미니 앨범 ‘樂-STAR’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스트레이 키즈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라아나 그란데, 불륜설 친구 남편과 '첫 공개 데이트' [TD할리웃]
- 백진희·윤현민 양측 "최근 결별, 자연스럽게 멀어져" [공식입장]
- 우주소녀 출신 성소, 양조위와 불륜·출산설에 법적대응 [종합]
- 서장훈이 밝힌 2조 자산설 ' up or down'
- [단독] 현영 속인 A씨 미끼는 유명 연예인들 '선물의 유혹'
- 민희진, 좌절된 어도어 대표직 복귀 '法 각하 이어 이사회 부결' [이슈&톡]
- 아일릿, 앨범 누적 판매량 100만장 돌파 "데뷔 7개월 만의 성과"
- '구탱이형' 故김주혁, 오늘(30일) 사망 7주기
- ‘전, 란’ 강동원은 왜 어색한 사극톤을 고집할까 [인터뷰]
- ‘대표 복귀 불발’ 민희진 측 “주주간계약 효력, 유효해”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