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한 "방찬이 만든 솔로 트랙, 팬들이 보고 싶어하던 락 무대로 준비" [TD현장]

최하나 기자 2023. 10. 22.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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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스트레이 키즈 한이 솔로 무대에 대해 이야기했다.

스트레이 키즈의 돔 투어 콘서트 '파이브스타 돔 투어 2023 서울 스페셜(언베일 13)(5-STAR Dome Tour 2023 Seoul Special (UNVEIL 13))' 서울 공연 마지막 날 공연이 22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됐다.

서울 공연을 끝낸 스트레이 키즈는 28일~29일 도쿄돔에서 돔 투어 콘서트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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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 한이 솔로 무대에 대해 이야기했다.

스트레이 키즈의 돔 투어 콘서트 ‘파이브스타 돔 투어 2023 서울 스페셜(언베일 13)(5-STAR Dome Tour 2023 Seoul Special (UNVEIL 13))’ 서울 공연 마지막 날 공연이 22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됐다.

이날 한은 ‘Don't Say ROUGH’로 솔로 무대를 꾸몄다. 팀 활동과는 다른 한의 또 다른 매력을 확인할 수 있었던 무대였다.

한은 ‘Don't Say ROUGH’에 대해 “쓰리라차의 방찬 형이 만들어 준 트랙”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한은 “스테이가 보고 싶어하던 락 무대를 준비해 봤다”면서 “처음으로 준비하는 솔로 무대인 만큼 스테이가 보고 싶어하는 무대를 보여주는게 저한테도 의미가 있을 것 같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한은 스테이(팬덤명)에게 “멋있게 무대를 꾸며봤는데 만족하느냐”고 물었고, 스테이들은 뜨거운 함성으로 대답을 대신했다.

서울 공연을 끝낸 스트레이 키즈는 28일~29일 도쿄돔에서 돔 투어 콘서트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또한 11월 10일 오후 2시 새 미니 앨범 ‘樂-STAR’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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