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남산 둘레길 '플로깅 봉사'
정의진 2023. 10. 22. 17: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앞줄 가운데)과 정상혁 신한은행장(오른쪽) 등 신한금융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지난 20일 서울 남산에서 '플로깅 봉사활동'을 했다.
플로깅은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이다.
이날 플로깅에 앞서 진 회장은 그룹경영회의를 열어 취임 이후 추진해온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를 점검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실천을 강조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앞줄 가운데)과 정상혁 신한은행장(오른쪽) 등 신한금융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지난 20일 서울 남산에서 ‘플로깅 봉사활동’을 했다. 플로깅은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이다.
이날 플로깅에 앞서 진 회장은 그룹경영회의를 열어 취임 이후 추진해온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를 점검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실천을 강조했다.
정의진 기자 justjin@hankyung.com
▶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 한국경제·모바일한경·WSJ 구독신청하기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VIP들 몰리더니 '첫날부터 81억'…'완판' 행진 벌어졌다
- "의대·서울대 가기 쉬워진다"…학원가 들썩
- SNS로 옷 팔던 인플루언서…'세금 폭탄' 날벼락 맞을 판
- "한국 직장인도 연금 백만장자 가능"…전문가 조언 봤더니
- "'호박 쿠키' 팔았다가 맘카페 비난"…핼러윈 앞두고 '속앓이'
- "정신연령 가늠 안 돼"…조민 수영복 유료광고 저격한 전여옥
- "명품 브랜드와 아무 상관 없어"…최태원·김희영 참석 행사 뭐길래
- 칭따오 맥주 오줌 논란…"철저히 조사해야" 서경덕 교수 쓴소리
- 6억 롤스로이스 사고 선처한 김민종 "반찬 잘 먹고 있어요"
- '휴일 근무 중 맥주 한 잔' 인증샷 올린 공무원, 결국 '징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