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 사료공장서 폭발 사고…“근로자 2명 숨져”
2023. 10. 22. 17:42
[헤럴드경(순천)=황성철 기자] 순천 사료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나 용접을 하던 근로자 2명이 숨졌다.
22일 오후 3시 19분쯤 전남 순천시 별량면의 한 사료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용접 작업을 하던 노동자 2명이 숨졌다.
숨진 노동자 가운데 1명은 외국인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hw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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