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조조 챔피언십 최종순위…콜린 모리카와 우승, 이민우 6위, 임성재 12위, 송영한 31위, 이경훈 41위, 김성현 51위
강명주 기자 2023. 10. 22. 17:27
< 2023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조조 챔피언십 최종순위 >
1. 콜린 모리카와(미국) -14 266 (64-73-66-63)
2. 에릭 콜(미국) -8 272 (65-71-66-70)
보 호슬러(미국) (68-65-69-70)
4. 로비 셸턴(미국) -7 273 (65-72-71-65)
이시카와 료(일본) (68-69-69-67)
6. 이민우(호주) -6 274 (69-73-67-65)
히라타 겐세이(일본) (71-69-68-66)
히사쓰네 료(일본) (69-71-68-66)
J.J. 스펀(미국) (69-68-69-68)
10. 저스틴 서(미국) -5 275 (68-66-67-74)
에밀리아노 그리요(아르헨티나) (65-71-68-71)
T12. 임성재(한국) -4 276 (67-71-70-68)
T31. 송영한(한국) +1 281 (68-75-70-68)
T41. 이경훈(한국) +3 283 (68-76-72-67)
T51. 김성현(한국) +5 285 (69-71-7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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