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수영 조기교육' 해수부, 세종에 '해양안전체험시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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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다음달 11일까지 세종시 아름스포츠센터에서 '찾아가는 해양안전체험시설'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찾아가는 해양안전체험시설은 직접 해양안전수칙 등을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찾아가는 해양안전체험시설 내 '해상생존 체험장'에서는 구명조끼 착용과 구명뗏목 작동 및 탑승, 생존수영 등을 실습해 볼 수 있다.
해양안전교육포털 누리집을 통해 프로그램 일정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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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해양수산부는 다음달 11일까지 세종시 아름스포츠센터에서 '찾아가는 해양안전체험시설'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찾아가는 해양안전체험시설은 직접 해양안전수칙 등을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찾아가는 해양안전체험시설 내 '해상생존 체험장'에서는 구명조끼 착용과 구명뗏목 작동 및 탑승, 생존수영 등을 실습해 볼 수 있다. '가상현실 체험장'에서는 가상현실(VR) 장비를 활용한 여객선 비상탈출 체험이 가능하다.
'해양안전 전시관'에서는 구명뗏목의 다양한 생존용품과 선박 구명설비 실물을 직접 보고 사용법을 배울 수 있다. 현장에서는 교육 참가자에게 구명조끼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만 6세부터 해양안전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해양안전교육포털 누리집을 통해 프로그램 일정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해양수산부 #구명조끼 #생존수영 #해양안전체험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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