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욱-신민혁,'승리 이끌었어요' [사진]
이대선 2023. 10. 22. 17:03
[OSEN=이대선 기자] NC 다이노스가 역대 준플레이오프 1차전 승리시 플레이오프 진출 확률 87.5%를 거머쥐었다. 극적인 대타 결승포로 업셋을 향한 준비를 마쳤다.
경기 종료 후 NC 김성욱과 신민혁이 강인권 감독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3.10.22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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