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억 건물주 서장훈, 소고기 회식비 걱정 “빌딩 한 채 날아가” (먹찌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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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찌빠' 서장훈이 소고기 회식을 예고했다.
멤버들이 자신의 이름을 연호하자 서장훈은 "끝까지 들어라. 여기는 심각하게 고려를 해봐야 한다. 웬만한 운동팀 회식보다 더 나올 수 있다"고 털어놨다.
서장훈은 "오늘 말고 '먹찌빠'가 쭉 간다는 소식이 전해지면 제가 회식 쏘겠다"고 밝혔다.
서장훈은 소고기 회식을 원하는 멤버들을 향해 "여러분들이 하는 걸 봐서 선택하겠다. 내가 지난번에 여러분들 고기 먹는 걸 봤다. 솔직히 좀 무섭더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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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먹찌빠' 서장훈이 소고기 회식을 예고했다.
10월 22일 방송된 SBS '덩치 서바이벌-먹찌빠'(이하 '먹찌빠')에서는 몸무게 총합 1.2톤 멤버들의 덩칫값 싸움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오프닝에서 서장훈은 "앞에 상을 두니까 우리가 다 함께 회식하는 느낌"이라며 "보통 다른 프로그램에서 회식을 하면 제가 회식비를 낸다"고 말문을 열었다.
멤버들이 자신의 이름을 연호하자 서장훈은 "끝까지 들어라. 여기는 심각하게 고려를 해봐야 한다. 웬만한 운동팀 회식보다 더 나올 수 있다"고 털어놨다.
이에 박나래는 "이 정도면 빌딩 한 채 그냥 날아간다"며 서장훈을 걱정했다. 서장훈은 "오늘 말고 '먹찌빠'가 쭉 간다는 소식이 전해지면 제가 회식 쏘겠다"고 밝혔다.
서장훈은 소고기 회식을 원하는 멤버들을 향해 "여러분들이 하는 걸 봐서 선택하겠다. 내가 지난번에 여러분들 고기 먹는 걸 봤다. 솔직히 좀 무섭더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사진=SBS '덩치 서바이벌-먹찌빠'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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