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악뮤, 제니 꺾고 1위..영파씨 데뷔→킹덤 컴백 [종합]

이승훈 기자 2023. 10. 22.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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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뮤(AKMU)가 '인기가요'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10월 넷째 주 1위를 차지한 악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악뮤는 지난 8월 발매한 네 번째 싱글 'Love Lee'로 '인기가요' 1위에 올랐다.

'인기가요'는 악뮤의 1위 이외에도 여섯 팀의 컴백과 두 팀의 데뷔 무대로 글로벌 K팝 팬들에게 즐거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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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이승훈 기자]
/사진=SBS '인기가요'
악뮤(AKMU)가 '인기가요'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10월 넷째 주 1위를 차지한 악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악뮤는 지난 8월 발매한 네 번째 싱글 'Love Lee'로 '인기가요' 1위에 올랐다. 'Love Lee'는 청량하고 밝은 에너지를 담은 트랙으로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소재를 악뮤만의 톡톡 튀는 감성으로 풀어냈다.

'인기가요'는 악뮤의 1위 이외에도 여섯 팀의 컴백과 두 팀의 데뷔 무대로 글로벌 K팝 팬들에게 즐거움을 안겼다. 최연소 아이돌 영파씨와 남다른 에너지로 뭉친 82MAJOR가 데뷔했다.

또한 선미, 장우혁, 킹덤, 유나이트, tripleS EVOLution, 백아 등이 귀호강 무대를 연달아 선보이면서 '인기가요'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인기가요'에는 백아(Baek A), 선미, 아이브(IVE), INI, 82MAJOR,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NCT 127, 엔싸인(n.SSign), 영파씨(YOUNG POSSE), 온앤오프(ONF), YOUNITE, 이븐(EVNNE), 이펙스(EPEX), 장우혁, 크래비티(CRAVITY), 킹덤(KINGDOM), 투모로우바이투게더, tripleS EVOLution 등이 출연한다.

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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