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악뮤 vs 제니…YG 집안싸움 승자는 '러브 리'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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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악뮤가 '러브 리'로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악뮤 '러브 리'(Love Lee), '후라이의 꿈', 제니 '유 앤 미'(You & Me)가 1위 후보에 올랐다.
악뮤는 '러브 리'와 '후라이의 꿈' 중 '러브 리'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이날 1위 후보로는 같은 YG엔터테인먼트 소속인 악뮤와 제니가 경합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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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인기가요' 악뮤가 '러브 리'로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악뮤 '러브 리'(Love Lee), '후라이의 꿈', 제니 '유 앤 미'(You & Me)가 1위 후보에 올랐다.
이날 1위의 주인공은 악뮤였다. 악뮤는 '러브 리'와 '후라이의 꿈' 중 '러브 리'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이날 1위 후보로는 같은 YG엔터테인먼트 소속인 악뮤와 제니가 경합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서는 백아(Baek A), 선미, IVE, INI, 82MAJOR, Xdinary Heroes, NCT 127, n.SSign (엔싸인), 영파씨(YOUNG POSSE), 온앤오프(ONF), YOUNITE, EVNNE, EPEX(이펙스), 장우혁, CRAVITY, KINGDOM(킹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tripleS EVOLution 등이 출연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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