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NC 준PO 1차전, 2만2500석 매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을야구를 향한 팬들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22일 KBO에 따르면,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벌어진 NC 다이노스-SSG 랜더스의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PS)'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선승제) 1차전 입장권 2만2500장이 오전 11시7분 매진됐다.
올해 PS 첫 번째이자 통산 321번째, 준PO 통산 59번째 매진이다.
그러나 22일에는 휴일을 맞아 일찍부터 많은 팬들이 인천SSG랜더스필드 곳곳을 채웠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2일 KBO에 따르면,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벌어진 NC 다이노스-SSG 랜더스의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PS)’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선승제) 1차전 입장권 2만2500장이 오전 11시7분 매진됐다. 올해 PS 첫 번째이자 통산 321번째, 준PO 통산 59번째 매진이다.
올해 PS 첫 경기로 19일 창원NC파크에서 벌어졌던 두산 베어스-NC의 와일드카드(WC) 결정전에는 1만2299명의 관중이 입장해 매진에는 이르지 못했다. 그러나 22일에는 휴일을 맞아 일찍부터 많은 팬들이 인천SSG랜더스필드 곳곳을 채웠다. 홈팀 SSG 팬들은 응원석에서 통천을 펼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원정팀 NC팬들도 팀 고유의 색상으로 만들어진 깃발을 흔들며 분위기를 달궜다.
인천 | 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풀코스’ 기안84, 결국 쓰러져…위급 상황 발생 ‘통증 호소’ (나혼자산다)
- 김신영, 10월의 신부? 의문의 남성과 웨딩마치 포착 (전국노래자랑)
- ‘유흥업소 마약 혐의’ 이선균, 입 닫고 협박 피해 호소 [종합]
- 리키♥하림 갈등 폭발→분위기 싸늘…유세윤 “안 될 가능성↑” (돌싱글즈4)
- 풍자, 한남동 새 집 공개…침대 무너져 ‘아찔’ (전참시)
- 오또맘, 전신 레깅스 입고 댄스…적나라한 볼륨 몸매 [DA★]
- 기은세, 이민정 이혼 승소 돕는다…프로 변호사 변신 (그래, 이혼하자)
- 김정민, 月보험료 무려 600만원…형편도 빠듯해 ‘심각’ (미우새)
- “가슴 만져 봐도 돼요?” 구남친 발언에 구여친도 ‘어이 상실’ (구남친클럽)
- 한가인 응급실行 “새벽에 죽을 뻔…일어나지도 못해” (자유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