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민 맞이하는 김원형 감독
박정호 기자 2023. 10. 22. 16:25
(인천=뉴스1) 박정호 기자 = 2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8회말 1사 주자 2,3루 상황 SSG 최정 희생플라이에 홈을 밟은 3루 주자 최상민이 김원형 감독의 환영을 받고 있다. 2023.10.22/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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