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언유주얼굿즈페어’에서 강원의 맛과 멋 알려

정우진 2023. 10. 22.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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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이기대)가 강원지역 로컬크리에이터와 함께 언유주얼굿즈페어(Unusual Goods Fair) 2023에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

친환경, 제로 웨이스트 굿즈, 핸드메이드, 공예 등 소규모 1인 창작자뿐만 아니라 지역 고유의 가치와 자원을 기반으로 지역을 새롭게 브랜딩 하는 로컬크리에이터 등 총 180여개 부스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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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도내 로컬크리에이터 19개사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무역전시장에서 개최된 언유주얼굿즈페어 2023에 참가했다.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이기대)가 강원지역 로컬크리에이터와 함께 언유주얼굿즈페어(Unusual Goods Fair) 2023에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무역전시장에서 3일간 열린 이번 행사는 ‘WE LOCAL’로 진행됐다. 친환경, 제로 웨이스트 굿즈, 핸드메이드, 공예 등 소규모 1인 창작자뿐만 아니라 지역 고유의 가치와 자원을 기반으로 지역을 새롭게 브랜딩 하는 로컬크리에이터 등 총 180여개 부스가 참여했다. 강원지역의 경우 춘천 드림캣, 원주 달콤한재봉틀, 바다 한 조각, 강릉 오트톡톡(OAT.toctoc), 주식회사 진정브루잉, 두브, 최선희 한복, 산소울, 프롬강릉, 동해 솔솔 밀크티, 태백 마음쓰임, 속초 오스프링(ospring), 트리벨, 홍천 보라시골, 횡성 적당한요일, 영월 화이통협동조합, 비어스, 평창 진부:Re, 도시문화예술 등 19개사가 참여했다. 특히 센터는 강원 로컬크리에이터의 팝업스토어 거리를 구성해 강원의 맛과 멋을 알리고자 노력했다. 또 5개의 체험형 콘텐츠를 구성해 상호 소통을 도모했고, 참여도에 따라 친환경 굿즈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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