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언유주얼굿즈페어’에서 강원의 맛과 멋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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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이기대)가 강원지역 로컬크리에이터와 함께 언유주얼굿즈페어(Unusual Goods Fair) 2023에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
친환경, 제로 웨이스트 굿즈, 핸드메이드, 공예 등 소규모 1인 창작자뿐만 아니라 지역 고유의 가치와 자원을 기반으로 지역을 새롭게 브랜딩 하는 로컬크리에이터 등 총 180여개 부스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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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이기대)가 강원지역 로컬크리에이터와 함께 언유주얼굿즈페어(Unusual Goods Fair) 2023에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무역전시장에서 3일간 열린 이번 행사는 ‘WE LOCAL’로 진행됐다. 친환경, 제로 웨이스트 굿즈, 핸드메이드, 공예 등 소규모 1인 창작자뿐만 아니라 지역 고유의 가치와 자원을 기반으로 지역을 새롭게 브랜딩 하는 로컬크리에이터 등 총 180여개 부스가 참여했다. 강원지역의 경우 춘천 드림캣, 원주 달콤한재봉틀, 바다 한 조각, 강릉 오트톡톡(OAT.toctoc), 주식회사 진정브루잉, 두브, 최선희 한복, 산소울, 프롬강릉, 동해 솔솔 밀크티, 태백 마음쓰임, 속초 오스프링(ospring), 트리벨, 홍천 보라시골, 횡성 적당한요일, 영월 화이통협동조합, 비어스, 평창 진부:Re, 도시문화예술 등 19개사가 참여했다. 특히 센터는 강원 로컬크리에이터의 팝업스토어 거리를 구성해 강원의 맛과 멋을 알리고자 노력했다. 또 5개의 체험형 콘텐츠를 구성해 상호 소통을 도모했고, 참여도에 따라 친환경 굿즈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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