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행' 최강창민, 이연복 찐팬 고백 "국제전화 30통 끝에 예약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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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싸우면 다행이야' 최강창민이 국제전화 30통을 걸어서 이연복 셰프 식당 예약에 성공한 적이 있다고 밝힌다.
23일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이연복과 그의 단골들 명세빈, 최강창민, 허경환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이 그려진다.
특히 최강창민은 "군대 가기 전, 일본에서 국제 전화 30통 끝에 이연복 셰프님 식당 예약에 성공했었다"고 말하며 이연복 셰프의 팬임을 인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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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안싸우면 다행이야’ 최강창민이 국제전화 30통을 걸어서 이연복 셰프 식당 예약에 성공한 적이 있다고 밝힌다.
23일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이연복과 그의 단골들 명세빈, 최강창민, 허경환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이 그려진다.
명세빈, 최강창민, 허경환을 무인도로 부른 주인공은 중식 대가 이연복. 세 사람 모두 이연복이 직접 선택한 단골이자 절친이라는 전언이다.
특히 최강창민은 “군대 가기 전, 일본에서 국제 전화 30통 끝에 이연복 셰프님 식당 예약에 성공했었다”고 말하며 이연복 셰프의 팬임을 인증한다.
그런가 하면 명세빈은 무려 10년 전부터 이연복 셰프 식당에 다닌 원조 단골이라고. 단골들을 위해 이연복은 ‘무인도 중화 코스 요리’에 도전한다고 해 기대를 더한다.
한편, ‘안다행’은 23일 월요일 밤 9시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제공 =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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