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행안부 '지역특성살리기 사업' 공모 선정

임홍진 2023. 10. 22. 15:1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남원시

남원시가 정부의 '지역특성 살리기 사업' 공모에 선정됐습니다.


남원시는 마을기업인 하주마을 영농조합법인과 함께 농협 폐창고를 개보수해 발효 마을카페를 조성하는 '다시 청춘 프로젝트'로 공모해 3년간 4억 원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남원시는 유휴시설인 농협 폐창고를 개보수해 카페나 정원공간으로 조성하고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