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솔라, 추위에도 꿋꿋한 몸매 자랑? "민소매는 못 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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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솔라가 추운 날씨에도 시원한 옷차림으로 섹시미를 자랑했다.
솔라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리 추워도 민소매는 못 참지"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민소매 상의와 검은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셀카 삼매경에 빠진 솔라의 모습이 담겼다.
솔라는 추운 날씨에도 팔과 복근이 드러나는 상의로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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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마마무 솔라가 추운 날씨에도 시원한 옷차림으로 섹시미를 자랑했다.
솔라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리 추워도 민소매는 못 참지"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민소매 상의와 검은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셀카 삼매경에 빠진 솔라의 모습이 담겼다.
솔라는 추운 날씨에도 팔과 복근이 드러나는 상의로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 중이다. 특히 거울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확인한 뒤 만족스러운 듯 사랑스러운 윙크를 보내 귀여움을 더한다.
한편, 유닛 그룹 마마무+로 활동 중인 솔라는 지난 8~9일 일본 오사카 오릭스 시어터에서 첫 팬콘서트 'MAMAMOO+ 1ST FAN CONCERT 'TWO RABBITS CODE''(이하 'TWO RABBITS CODE')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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