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SSG 준PO 1차전, 2만2500석 다 찼다…올해 가을야구 첫 매진

이석무 2023. 10. 22.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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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랜더스와 NC다이노스가 맞붙는 준플레이오프(PO) 1차전이 매진을 알렸다.

KBO 사무국은 22일 오후 2시에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3 KBO 포스트시즌 준PO(5전 3승제) 1차전에 앞서서 2만2500석이 모두 팔렸다고 발표했다.

포스트시즌 전체를 통틀어서는 321번째다.

앞서 지난 19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두산베어스와 NC의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은 1만2299명이 입장해 매진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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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1차전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 1회초 SSG 선발투수 엘리아스가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치고 마운드에서 내려오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인천=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SSG랜더스와 NC다이노스가 맞붙는 준플레이오프(PO) 1차전이 매진을 알렸다.

KBO 사무국은 22일 오후 2시에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3 KBO 포스트시즌 준PO(5전 3승제) 1차전에 앞서서 2만2500석이 모두 팔렸다고 발표했다.

준PO 매진은 통산 59번째디. 포스트시즌 전체를 통틀어서는 321번째다. 앞서 지난 19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두산베어스와 NC의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은 1만2299명이 입장해 매진에 실패했다. 이번 경기로 올해 포스트시즌 2경기 누적 관중은 3만4799명이 됐다.

이석무 (sport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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