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김선형, KBL 14번째 정규리그 7,100점 달성
방성진 2023. 10. 22. 14: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선형(187cm, G)이 KBL에서 14번째로 정규리그 7,100점을 달성했다.
서울 SK가 2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펼쳐지는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1라운드에서 수원 KT와 맞붙고 있다.
김선형은 전날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안양 정관장과 경기에서 7점 4리바운드 6어시스트 1스틸로 활약했다.
김선형은 KBL 통산 득점 13위 김병철을 바싹 좇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선형(187cm, G)이 KBL에서 14번째로 정규리그 7,100점을 달성했다.
서울 SK가 2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펼쳐지는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1라운드에서 수원 KT와 맞붙고 있다. 김선형은 선발 출전했다.
김선형은 전날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안양 정관장과 경기에서 7점 4리바운드 6어시스트 1스틸로 활약했다. 그 결과, 정규리그 통산 7,097점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 3점만 추가하면, 통산 7,100점을 달성할 수 있었다.
팁 오프와 동시에 재빠르게 공격한 SK였다. 김선형은 스피드를 활용해, 경기 첫 득점을 올렸다.
이어 김선형은 1쿼터 3분 35초를 남기고 드라이브 인으로 득점했다. 통산 7,101점을 기록하는 순간이었다.
김선형은 KBL 통산 득점 13위 김병철을 바싹 좇고 있다. 김병철은 통산 7,229점을 기록했다.
한편, 서장훈이 13,231점으로 KBL 통산 득점 1위에 올라 있다. 현역 선수 중에는 라건아(199cm, C)가 10,514점으로 1위다.
사진 제공 = KBL
한편, 서장훈이 13,231점으로 KBL 통산 득점 1위에 올라 있다. 현역 선수 중에는 라건아(199cm, C)가 10,514점으로 1위다.
사진 제공 = KBL
Copyright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바스켓코리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