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중 가득 들어찬 인천…올해 PS 첫 매진[준PO]
김희준 기자 2023. 10. 22.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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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가 맞붙는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선승제)가 1차전부터 매진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2일 오후 2시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시작된 SSG와 NC의 2023 신한은행 쏠 준PO 1차전 입장권 2만2500장이 경기 시작 1시간 10분 여를 앞둔 오전 11시47분께 모두 팔려나갔다고 밝혔다.
이날 매진으로 올해 포스트시즌 2경기 누적 관중은 3만4799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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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두산 WC는 매진 실패
[인천=뉴시스] 김희준 기자 =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가 맞붙는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선승제)가 1차전부터 매진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2일 오후 2시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시작된 SSG와 NC의 2023 신한은행 쏠 준PO 1차전 입장권 2만2500장이 경기 시작 1시간 10분 여를 앞둔 오전 11시47분께 모두 팔려나갔다고 밝혔다.
올해 포스트시즌(PS) 첫 매진이다.
지난 19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와 두산 베어스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만원 관중을 동원하지 못했다. 1만7861장 중 1만2299장만 팔렸다.
이날 매진으로 올해 포스트시즌 2경기 누적 관중은 3만4799명이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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