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윤영, 늘씬 각선미 자랑…"몸매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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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윤영이 늘씬한 자태를 선보여 화제다.
22일 최윤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윤영은 검은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한편 최윤영은 1986년 9월 25일생으로 지난 2009년 KBS 2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고, 이후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내 딸 서영이', '역전의 여왕'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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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최윤영이 늘씬한 자태를 선보여 화제다.
22일 최윤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윤영은 검은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또한 그는 군살 없는 몸매라인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예쁘다", "몸매 여신", "눈이 부시게 아름답다" 등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최윤영은 1986년 9월 25일생으로 지난 2009년 KBS 2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고, 이후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내 딸 서영이', '역전의 여왕'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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