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의회 기획행정위, 공유재산 심사 대상지 의정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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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호 기자(torso7@naver.com)]창원특례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20일 2024년도 정기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심사 대상지인 '여좌동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지'를 방문해 적합성을 검토했다.
김경수 위원장은 "공영주차장 조성은 시민 편의와 직결되는 사업인 만큼 현장 확인이 필수"라며 "현장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의 적법성과 타당성 등을 검토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면밀히 심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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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호 기자(torso7@naver.com)]
창원특례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20일 2024년도 정기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심사 대상지인 ‘여좌동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지’를 방문해 적합성을 검토했다.
여좌동 공영주차장은 주택과 상가 밀집지역의 부족한 주차공간 확보로 주민 편익을 증대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추진된다.
취득 적합성 등에 대해 질의답변을 하며, 안건심사에 필요한 자료를 수집했다.
또한 공영주차장 조성 필요성은 충분히 공감하지만 지역주민의 주차불편 해소에 도움이 되는지 등 실효성을 면밀하게 검토해 사업에 반영할 것을 주문했다.
김경수 위원장은 “공영주차장 조성은 시민 편의와 직결되는 사업인 만큼 현장 확인이 필수”라며 “현장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의 적법성과 타당성 등을 검토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면밀히 심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용호 기자(torso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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