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성산면 위촌리서 산불…헬기 투입 28분만에 진화
윤왕근 기자 2023. 10. 22.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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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11시 16분쯤 강원 강릉시 성산면 위촌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1대와 진화차 등 장비 14대, 진화인력 46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서 약 28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일대 사유림 0.01㏊가 소실됐다.
산림당국은 산불 조사를 실시, 화재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구체적인 피해 면적을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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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22일 오전 11시 16분쯤 강원 강릉시 성산면 위촌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1대와 진화차 등 장비 14대, 진화인력 46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서 약 28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일대 사유림 0.01㏊가 소실됐다.
산림당국은 산불 조사를 실시, 화재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구체적인 피해 면적을 파악 중이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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