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미모' 윤진서, 아름다운 D라인 선보여…"엄마가 되어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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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진서가 근황을 공개했다.
또, 그는 "산부인과에 다녀올 때마다 아이도 건강하고 검사결과도 한결 같이 좋아서 그저 열심히 먹고, 운동도 하고, 책도 많이 읽으며 엄마가 되는 공부 중입니다. 저는 이렇게 지낸다. 임산부 그리고 육아중인 엄마 아빠들 모두 파이팅입니다"라는 게시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진서는 캐주얼한 옷을 착용하고 태교 운동을 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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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윤진서가 근황을 공개했다.
22일 윤진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신 7개월, 출산이 90일 정도 남았다. 얼굴이 포동포동 해졌다"며 "저는 열심히 기공도 요가도 필라테스도 하지만 맛있는 것 먹고 예전처럼 못 움직이니 살도 10 키로나 쪘다"고 전했다,
또, 그는 "산부인과에 다녀올 때마다 아이도 건강하고 검사결과도 한결 같이 좋아서 그저 열심히 먹고, 운동도 하고, 책도 많이 읽으며 엄마가 되는 공부 중입니다. 저는 이렇게 지낸다. 임산부 그리고 육아중인 엄마 아빠들 모두 파이팅입니다"라는 게시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진서는 캐주얼한 옷을 착용하고 태교 운동을 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그는 명품 D라인과 청초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으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이를 본 팬들은 "얼굴에서 빛이 난다", "너무 아름답다", "예쁜 엄마가 되실 것이다", "얼굴이 더 화사해졌다" 등 감탄과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윤진서는 1983년 8월 5일생으로 지난 2001년 영화 '버스, 정류장'으로 데뷔하여 영화 '결정적 한방', '비스티보이즈', '두 사람이다'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참여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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