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샷하는 제니신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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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대회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20만 달러)이 최종 라운드가 22일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 컨트리클럽 서월힐스에서 열렸다.
19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디펜딩 챔피언 리디아 고를 비롯해 세계 1위 릴리아 부(미국), 2위 인뤄닝(중국), 3위 고진영, 4위 넬리 코르다(미국), 5위 셀린 부티에(프랑스), 6위 김효주, 7위 이민지(호주), 10위 앨리슨 코푸즈(미국) 등 세계 톱10 중 8명을 포함, 총 78명이 우승 트로피를 두고 치열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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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파주, 조은정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대회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20만 달러)이 최종 라운드가 22일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 컨트리클럽 서월힐스에서 열렸다.
19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디펜딩 챔피언 리디아 고를 비롯해 세계 1위 릴리아 부(미국), 2위 인뤄닝(중국), 3위 고진영, 4위 넬리 코르다(미국), 5위 셀린 부티에(프랑스), 6위 김효주, 7위 이민지(호주), 10위 앨리슨 코푸즈(미국) 등 세계 톱10 중 8명을 포함, 총 78명이 우승 트로피를 두고 치열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제니신이 3번홀 티샷을 하고 있다. 2023.10.2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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