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려차기’ 생존자 “왜 판사 맘대로 용서하나…국가 2차 가해”

이유진 2023. 10. 22.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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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가 2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부산지법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비공개로 증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6월12일 오후 부산 연제구 부산 법원종합청사에서 이른바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고인 이아무개씨가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20년을 선고 받은 뒤 호송차에 오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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