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의 미래 그려본다" 26일 정책엑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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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와 도전의 미래전략수도 세종'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세종의 미래를 짚어보는 '2023 대전세종연구원 하반기 정책엑스포'가 26일 세종시청에서 열린다.
22일 대전세종연구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경제 △문화 △도시 등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세션별로 '자족경제도시 실현', '한글문화단지 조성', '국가정원도시 구축' 등 세종시 현안 이슈에 대해 논의가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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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와 도전의 미래전략수도 세종'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세종의 미래를 짚어보는 '2023 대전세종연구원 하반기 정책엑스포'가 26일 세종시청에서 열린다.
22일 대전세종연구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경제 △문화 △도시 등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세션별로 '자족경제도시 실현', '한글문화단지 조성', '국가정원도시 구축' 등 세종시 현안 이슈에 대해 논의가 이뤄진다.
정책엑스포는 시민 중심 시정을 위해 지역전문가·시민과의 소통을 도모, 새로운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열리는 대표적인 지역 정책 세미나다.
김영진 원장은 "연구원은 정책엑스포를 통해 시와 시민을 연결하는 정책 플랫폼으로 나아가고자 한다"며 "세종시 발전을 위해 참석하시어 고견을 제시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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