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과 가족 대상 지리산 노고단 탐방 체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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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지리산국립공원 노고단에서 장애인이 가족과 함께 숙박하며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노고단 탐방 체험과정'을 운영합니다.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지리산 노고단 대피소 시설을 현대화하면서 장애인이 가족과 함께 숙박할 수 있는 49.5㎡ 규모의 전용 공간도 함께 만들었습니다.
참가자 접수는 내일(23일) 오전 10시부터 국립공원공단 예약시스템 홈페이지에서 받으며, 숙박형은 추첨을 통해, 당일형은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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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지리산국립공원 노고단에서 장애인이 가족과 함께 숙박하며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노고단 탐방 체험과정'을 운영합니다.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지리산 노고단 대피소 시설을 현대화하면서 장애인이 가족과 함께 숙박할 수 있는 49.5㎡ 규모의 전용 공간도 함께 만들었습니다.
이번 체험과정은 장애인 전용 시설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기에 앞서 올해 11월부터 시범 운영을 하는 것으로 1박 2일 숙박형과 당일형으로 구성됐습니다.
참가자 접수는 내일(23일) 오전 10시부터 국립공원공단 예약시스템 홈페이지에서 받으며, 숙박형은 추첨을 통해, 당일형은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선정합니다.
YTN 김평정 (pyu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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