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우디 미디어아트 앵콜 전시' 23일부터 부산시청에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과 바르셀로나 자매결연 40년을 기념해 가우디를 재해석한 미디어아트 전시회가 부산시청에서 열린다.
부산시는 스페인의 제2 도시이자 항구도시인 바르셀로나와 자매결연 40주년을 맞아 부산시청 1층과 2층 로비에서 '가우디 미디어아트 앵콜 전시'를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내달 3일까지 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과 바르셀로나 자매결연 40년을 기념해 가우디를 재해석한 미디어아트 전시회가 부산시청에서 열린다.
부산시는 스페인의 제2 도시이자 항구도시인 바르셀로나와 자매결연 40주년을 맞아 부산시청 1층과 2층 로비에서 '가우디 미디어아트 앵콜 전시'를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내달 3일까지 연다.
'가우디 미디어아트'는 바르셀로나 출신의 세계적인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의 유작을 모티브로 가우디의 세계관을 재해석한 미디어아트다.
이 미디어아트 곳곳에는 안토니 가우디가 남긴 건축물과 부산의 건축물들이 함께 숨어 있다.
부산시는 "1983년 바르셀로나시청과 자매결연을 한 뒤 40년간 협력을 해왔다"면서 "앞으로도 문화예술, 경제, 관광, 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도 밝혔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부산CBS 정민기 기자 mkjung@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차기작·광고만 n개…이선균 '마약 내사' 파문 일파만파
- "빚 갚아주면 평생 잘할게" 사랑꾼 여친은 사기꾼
- 아버지 유언 동영상 찍은 차남…형제들 싸움에 소송했다 패소
- 칭다오 '소변 맥주' 논란에…서경덕 "중국산 먹거리 조사 필요"
- 폭행 신고 취하 안 해주자 '강제추행범' 무고한 BJ
- 건국대 학식 먹은 10여 명 식중독 증상…당국 조사 중
- 원주 '총기 소유, 극단선택 예고' 70대 검거
- [법정B컷]봉인해제된 간첩파일? 사본 아닌 원본 재생 이유는
- 원주 아파트서 '총기 소지자' 신고, 경찰특공대 출동
- 윤석열 대통령 국정 운영 지지율 35.3%…지난주 대비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