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승관 "11년 우정 호시한테 많이 혼났다"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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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세븐틴이 '런닝맨'에서 연습생 시절을 밝힌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세븐틴 승관, 호시, 도겸은 선후배 관계를 주제로 토크를 나누던 중 연습생 시절 비하인드 스토리를 고백했다. 도겸은 연습생 당시 '호랑이 군기반장'이었던 호시의 에피소드를 고백하며 폭로전의 포문을 열었고 승관도 "호시 형한테 많이 혼났다"라며 '하이킥 맞은 사연'부터 '도시락 사건'을 폭로해 최강 팀워크를 자랑하는 세븐틴의 우정에 적신호가 켜졌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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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보이그룹 세븐틴이 '런닝맨'에서 연습생 시절을 밝힌다.
오늘(22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세븐틴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세븐틴 승관, 호시, 도겸은 선후배 관계를 주제로 토크를 나누던 중 연습생 시절 비하인드 스토리를 고백했다. 도겸은 연습생 당시 ‘호랑이 군기반장’이었던 호시의 에피소드를 고백하며 폭로전의 포문을 열었고 승관도 “호시 형한테 많이 혼났다”라며 ‘하이킥 맞은 사연’부터 ‘도시락 사건’을 폭로해 최강 팀워크를 자랑하는 세븐틴의 우정에 적신호가 켜졌다는 후문이다.
이에 당황한 호시는 “너도 너 같은 동생 만나봐라”라며 반박에 나섰는데 승관 역시 “내가 언제까지 후배로만 있을 것 같아”라며 분노의 샤우팅을 날렸다. 이어 두 사람의 폭로전은 육탄전으로 번져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지켜보던 지석진은 “호시한테서 내 향기가 난다”라며 동질감을 표하는가 하면, 다른 멤버들은 “승관이가 잘한다”, “얄미운 캐릭터”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11년 우정의 승관과 호시의 애정 가득한 폭로전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오늘 오후 6시 15분에 방송. / monamie@osen.co.kr
[사진] 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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