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채용박람회 열려···35개 지역 기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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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대구·경북 채용박람회'를 엽니다.
에스엘, 경창산업, 아진산업, 엘앤에프 등 지역의 35개 우량 기업이 참여해 사무, 영업, 기능기술, 생산직 등 다양한 직종에서 200여 명을 채용하기 위한 현장 면접과 이력서 접수 절차를 진행합니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 청년에게 중소, 중견 기업을 알리고 일자리와 채용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대구노동청과 대구시, 대구·경북 중소벤처기업청 등 8개 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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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고용노동청이 10월 26일
영남이공대 천마체육관에서
'2023년 대구·경북 채용박람회'를 엽니다.
에스엘, 경창산업, 아진산업, 엘앤에프 등 지역의 35개 우량 기업이 참여해 사무, 영업, 기능기술, 생산직 등 다양한 직종에서 200여 명을 채용하기 위한 현장 면접과 이력서 접수 절차를 진행합니다.
취업 컨설팅, 이력서 사진 촬영, 면접 상담, 직업심리검사 등 다양한 부대 행사관도 운영합니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 청년에게 중소, 중견 기업을 알리고 일자리와 채용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대구노동청과 대구시, 대구·경북 중소벤처기업청 등 8개 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채용박람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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