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아침에는 두터운 옷 필요해요'
노진환 2023. 10. 22. 09:50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중부 내륙 기온이 5도 내외로 쌀쌀한 날씨를 보인 22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두터운 옷차침으로 거리를 지나고 있다. 기상청은 오늘 낮부터 기온이 오름세로 돌아서 서울 낮기온 18도, 대구와 부산은 20도로 평년 기온을 되찾겠다고 밝혔다.
노진환 (shdmf@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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