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곡제작소' 김범룡, 90년대 명곡 소화한 츄에 "소리를 타고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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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곡제작소' 김범룡이 90년대 노래를 완벽 소환한 츄의 노래 실력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22일 TV CHOSUN '명곡제작소-주문 즉시 만들어 드립니다'에는 아이돌 게스트 츄, 김범룡과 이치현, 정미애 조성환 부부 등 특별한 손님들이 방문한다.
'명곡제작소'에는 80년대 청춘스타이자 시대의 아이콘이었던 김범룡, 이치현이 출연해 40년간의 우정을 자랑한다.
또한 츄는 대선배 김범룡, 이치현 앞에서 90년대 명곡을 소화, 실력을 인정할 수밖에 없는 무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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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명곡제작소’ 김범룡이 90년대 노래를 완벽 소환한 츄의 노래 실력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22일 TV CHOSUN ‘명곡제작소-주문 즉시 만들어 드립니다’에는 아이돌 게스트 츄, 김범룡과 이치현, 정미애 조성환 부부 등 특별한 손님들이 방문한다.
‘명곡제작소’에는 80년대 청춘스타이자 시대의 아이콘이었던 김범룡, 이치현이 출연해 40년간의 우정을 자랑한다. 김범룡은 소녀 팬들을 이끌며 브로마이드 1호 스타였던 80년대 당시의 일화를 푼다고 해 호기심을 높인다.
또한 츄는 대선배 김범룡, 이치현 앞에서 90년대 명곡을 소화, 실력을 인정할 수밖에 없는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김범룡은 츄에게 “원래 이 창법이에요? 소리를 타고났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한편, TV CHOSUN ‘명곡제작소-주문 즉시 만들어 드립니다’는 22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TV조선 '명곡제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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