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총, 23일 '2023 기후환경 포럼'

이수지 기자 2023. 10. 22. 09: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교회총연합은 오는 2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3 기후환경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교총의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탄소중립 '나부터 실천' 제2차 포럼이다.

1부 개회식을 시작으로 2부 포럼에서는 이화여대 기독교학과 장윤재 교수의 '기독교 신학적 입장에서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탄소중립에 관한 연구'와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의 유미호 센터장의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탄소중립 나와 교회부터 실천 방안 연구'의 발제로 진행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한국교회총연합 로고 (사진=한국교회총연합 제공) 2023.04.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한국교회총연합은 오는 2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3 기후환경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교총의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탄소중립 '나부터 실천' 제2차 포럼이다.

1부 개회식을 시작으로 2부 포럼에서는 이화여대 기독교학과 장윤재 교수의 '기독교 신학적 입장에서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탄소중립에 관한 연구’와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의 유미호 센터장의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탄소중립 나와 교회부터 실천 방안 연구'의 발제로 진행된다.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 구약학 김민철 교수와 고려신학대학원 기독교윤리학 이춘성 교수의 논찬, 참석자 질의응답이 이어질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