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의 탈출' 엄기준, 악인들 앞 정체 공개…시청률은 글쎄

서지현 기자 2023. 10. 22. 09: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7인의 탈출' 시청률이 하락했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 10회는 5.7%(이하 전국 가구 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앞선 방송분 6.0% 보다 0.3%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선 K(김도훈 분)의 살벌한 경고장을 받은 악인들이 생명의 위협을 느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7인의 탈출 시청률 / 사진=SBS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7인의 탈출' 시청률이 하락했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 10회는 5.7%(이하 전국 가구 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앞선 방송분 6.0% 보다 0.3%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선 K(김도훈 분)의 살벌한 경고장을 받은 악인들이 생명의 위협을 느꼈다. 매튜 리(엄기준)만큼은 자신들의 편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악인들의 바람과 달리 핏빛 응징은 시작되고 있었다.

매튜 리는 악인들의 치명적인 약점을 터뜨려 모든 것을 잃게 했다. 서로를 의심하며 분열하는 악인들 앞에 "내가 이휘소입니다"라고 정체를 밝힌 매튜 리의 짜릿한 반전 엔딩은 소름을 유발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