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 母 좋아하시겠다"…김준호, 벌써 '예비 장모' 챙긴다

문예빈 인턴 기자 2023. 10. 2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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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준호가 싱가포르에서도 '사랑꾼 면모'를 과시했다.

김준호는 지난 21일 방송된 MBN·채널S·라이프타임 '니돈내산 독박투어' 11회에서 인공 식물원을 즐기던 중 "(김)지민이 어머님이 오시면 좋아하시겠다"라고 '예비 장모' 사랑을 드러냈다.

홍인규는 "가족들이 오면 좋은 곳"이라고, 장동민은 "썸 타는 남녀가 오면 사랑이 피어날 듯"이라고 만족스러워했다.

식물원 투어를 마친 '독박즈'는 유세윤의 생일을 맞이해 특별히 예약한 5성 호텔에서 고급 식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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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독박투어' 김준호. (사진 = MBN 제공) 2023.10.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예빈 인턴 기자 = 개그맨 김준호가 싱가포르에서도 '사랑꾼 면모'를 과시했다.

김준호는 지난 21일 방송된 MBN·채널S·라이프타임 '니돈내산 독박투어' 11회에서 인공 식물원을 즐기던 중 "(김)지민이 어머님이 오시면 좋아하시겠다"라고 '예비 장모' 사랑을 드러냈다.

홍인규는 "가족들이 오면 좋은 곳"이라고, 장동민은 "썸 타는 남녀가 오면 사랑이 피어날 듯"이라고 만족스러워했다.

식물원 투어를 마친 '독박즈'는 유세윤의 생일을 맞이해 특별히 예약한 5성 호텔에서 고급 식사를 했다. 만족스러운 식사 후 계산서를 받아든 5인방은 약 87만원에 달하는 금액이 나오자 곧장 '얼음'이 됐다.

제작진은 "거액의 5성 호텔 스위트룸 비용과, 씨푸드 레스토랑 식사비에 대한 '독박자'의 정체는 다음 주 공개된다"고 예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y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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