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금값시세, 순금1돈(24K) 금시세 4.190%↑
금시세닷컴 일요일인 22일 기준, 순금 한 돈은 팔때 317,000원, 살때 361,000원에 거래되고있다. (Gold24K-3.75g)
18K 금시세(금값)는 팔때 234,000원, 살때 26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14K 금시세(금값)는 팔때 182,000원, 살때 20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백금은 팔 때 140,000원, 살 때 148,000원에 거래할 수 있다. (Platinum-3.75g)
은은 팔 때 3,600원, 살 때 3,850원에 거래할 수 있다. (Silver-3.75g)
한국표준금거래소에 따르면 22일 9시 기준 금가격(Gold24k-3.75g) 살때는 366,000원이며, 팔때는 315,000원이다.
18k는 팔때 231,500원이다.
14k는 팔때 179,500원이다.
백금은 살때 165,000원이며, 팔때는 128,000원이다. (Platinum-3.75g)
은은 살때 4,290원이며, 팔때는 3,260원이다. (Silver-3.75g)
신한은행에 따르면 지난 주 마지막 거래일 금요일 20일 23:59:04 25회차 고시기준 금시세(금값)는 순금(24K) 시세는 1g당 86,227.63원, 지난 주 거래 시작일 월요일 금시세(금값)는 83,518.98원으로, 국내 금시세(금값)는 한 주간 2708.65원 오른 것(등락률 +3.243%)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주 금 한돈 시세는 마지막 거래일 기준 1돈이 3.75g인 것을 감안하면 1돈당 323,353원이다. (Gold24k-3.75g)
지난 주 마지막 거래일 기준 국제 금시세(금값)는 T.oz(약31.1g)당 1,982.44달러다.
국제 금시세(금값)는 한 주간 60.85달러 오른 것(등락률 +3.166%)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주, 한 주간 국내 금시세(금값)는 2708.65원 상승(등락률 +3.243%)했고, 국제 금시세(금값)는 한 주간 60.85달러 상승(등락률 +3.243%)했다.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 23시 58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1,353.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다음은 금시세(금값) 전망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요약했다.
이스라엘이 레바논 국경 인근에 대규모 대피령을 내렸다. 이스라엘은 하마스와 전면전을 및 지상군 투입을 위해 레바논 국경 2km 이내 민간인들을 계속 피난시키고 있다. 확전 긴장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지난 7일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기습 공격하면서 약 200명을 납치한 이후 미국인 2명을 석방했다. 하마스는 이스라엘인 전면전으로 밀고 들어올 경우 승산이 없어 인질 풀어준 것으로 보이고 전면전을 피하는 것으로 보이나 요아브 갈란트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은 하마스를 무너뜨릴 것이고 군사조직과 통치기구를 파괴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은행이 금융통화위원회를 열어 기준금리를 기존 연 3.5%로 유지했다. 이번 기준금리는 6번 연속 동결로 지난 1월 이후 연 3.5% 수준을 유지하고있다. 중국의 경제가 둔화되자 한국의 수출이 감소해 한국의 경제도 둔화되는 양상을 보였다. 기준금리를 올리게되면 가계부채 문제와 둔화된경기가 더욱 둔화될 수 있어 기준금리를 동결한 것으로 보인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앤드류스 공군기지를 통해 이스라엘을 방문했다. 하마스가 납치한 미국인 인질 석방, 확전 방지, 인도적 지원 등을 위한 논의를 위해 이스라엘을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점령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하마스의 공격을 받은 이스라엘이 지상군 투입을 시사하자 바이든 대통령은 하마스 제거에는 동의하지만 가자지구 점령은 큰 실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미국 병력 파병에도 부정적인 입장을 밝히며 가자지구 점령 방향에는 선을 그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교전이 확전될 조짐이 보이고 있다. 이스라엘군은 며칠 안에 대규모 군사작전을 벌일 것이라며 유엔을 통해 가자지구에 있는 모든 민간인에게 남쪽으로 대비하라는 통보를 했다. 이스라엘군은 드론을 이용해 가자지구에 피난 통보 전단을 뿌리며 대피 경고를 내렸다. 이번 사태로 미국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고, 전면전으로 전환될 수 있다는 우려에 투자 심리가 위축될 것으로 보인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신형 핵 추진 대륙간 순항미사일인 ‘부레베스트닉’ 시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미사일은 지구 어디든 도달할 수 있다며 전세계가 사정권이라고 주장하며 핵 실험금지조약 비준도 철회할 수 있다며 30년 만에 핵실험 재개 경고 메시지를 전달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고비가 생길 때마다 핵 무기를 언급하는 모습과 우크라이나 전쟁의 책임을 서방으로 돌리려는 행보가 이어지고있다.
금시세(금값) 전망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는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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