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우 더존ICT그룹 회장, 전자신문 회장 취임

2023. 10. 22.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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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우 더존ICT그룹 회장(더존비즈온·더존홀딩스 대표)이 전자신문 회장에 취임했다.

더존비즈온은 호반건설이 보유했던 전자신문 지분 74.38%를 인수했다.

김 회장은 2003년 전사자원관리(ERP) 전문기업 더존다스(현 더존홀딩스)를 설립, 코스피 상장사인 더존비즈온을 비롯한 주요 계열사 대표와 더존ICT그룹 회장을 맡아왔다.

김 회장은 2006년 대한민국 e비즈니스대상 산업포장, 2012년 SW산업발전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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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우 더존ICT그룹 회장(더존비즈온·더존홀딩스 대표)이 전자신문 회장에 취임했다.

더존비즈온은 호반건설이 보유했던 전자신문 지분 74.38%를 인수했다.

김 회장은 2003년 전사자원관리(ERP) 전문기업 더존다스(현 더존홀딩스)를 설립, 코스피 상장사인 더존비즈온을 비롯한 주요 계열사 대표와 더존ICT그룹 회장을 맡아왔다.

김 회장은 2006년 대한민국 e비즈니스대상 산업포장, 2012년 SW산업발전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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