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서울 암사동 다세대 주택에서 불‥20여명 대피
정상빈 jsb@mbc.co.kr 2023. 10. 22. 08:16
오늘 새벽 3시 반쯤, 서울 강동구 암사동의 한 다세대 주택 3층에서 불이 나 40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새벽 시간 주민 2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3층의 베란다에서 불이 시작된 걸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정상빈 기자(jsb@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535830_361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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