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임직원 186명 첫 ‘명예의 전당’ 헌액

유희곤 기자 2023. 10. 22.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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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앞줄 왼쪽 여섯 번째)이 지난 21일 인천 청라의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임직원 ‘명예의 전당’ 제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금융 제공

하나금융은 지난 21일 인천 청라의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임직원 ‘명예의 전당’ 제막식을 열고 하나은행 임직원 186명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직원들은 금융소비자보호(완전판매), CS(손님행복), 영업(마케팅) 등 세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하나금융은 명예의 전당 대상을 그룹사로 확대할 예정이다.

유희곤 기자 hulk@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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