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소방본부 “겨울철 주유소 안전대책 추진”
김현주 2023. 10. 22. 08: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온열 기구 사용이 늘어나는 겨울철을 대비해 전라북도소방본부가 오는 12월 15일까지 주유소 522곳을 대상으로 안전 관리에 나섭니다.
전북소방본부는 주유소 내 화기 취급 주의를 홍보하고 주유소 위험물 안전관리자의 근무 실태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또 위험물 저장과 취급 기준을 잘 지켰는지 점검하고 무허가 위험물에 대한 단속도 진행합니다.
전북소방본부는 지난 4월 셀프주유소 396곳을 대상으로 소방 검사를 마쳤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전주]온열 기구 사용이 늘어나는 겨울철을 대비해 전라북도소방본부가 오는 12월 15일까지 주유소 522곳을 대상으로 안전 관리에 나섭니다.
전북소방본부는 주유소 내 화기 취급 주의를 홍보하고 주유소 위험물 안전관리자의 근무 실태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또 위험물 저장과 취급 기준을 잘 지켰는지 점검하고 무허가 위험물에 대한 단속도 진행합니다.
전북소방본부는 지난 4월 셀프주유소 396곳을 대상으로 소방 검사를 마쳤습니다.
김현주 기자 (thisweek@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감옥 가도 남는 장사?…한 푼도 안 남긴다”
- “나도 모르는 사이 아들이 등록됐다”?…정정도 불가능 [제보K]
- 당진·평택 농장에서 ‘럼피스킨병’ 추가 확진…김포 의심 신고
- 이스라엘군 “다음 단계 위해 오늘부터 공습 강화”
- 전쟁과 시장…‘오일쇼크’로 가는 갈림길 [경제 대기권]
- ‘울긋불긋’ 깊어가는 가을…하늘에서 내려다 본 단풍 풍경
- ‘올해의 게임’ 휩쓸까?…아시아 선전 토대로 북미 시장 ‘노크’
- 중국 칭다오맥주 원료에 소변…“해당 공장 전면 폐쇄” [오늘 이슈]
- “100억 들였는데…” 공군 전투기 조종사 유출 심각
- 잃어버린 3천만 원 백금 시계가 당근마켓에?…경찰과 협력해 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