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낮 17~20도 '구름'…큰 일교차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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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인 22일 전북지역 하늘은 대체로 맑다가 오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6도로 어제보다 1도께 낮고,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어제보다 1~2도 높겠다.
지역별 일 최고기온은 진안·장수 17도, 군산·임실·무주 18도, 전주·익산·정읍·김제·남원·고창·완주·순창 19도, 부안 20도 분포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순환이 원활해 '오전 좋음-오후 보통' 단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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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휴일인 22일 전북지역 하늘은 대체로 맑다가 오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까지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2~6도로 어제보다 1도께 낮고,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어제보다 1~2도 높겠다.
지역별 일 최고기온은 진안·장수 17도, 군산·임실·무주 18도, 전주·익산·정읍·김제·남원·고창·완주·순창 19도, 부안 20도 분포다.
(초)미세먼지 농도는 대기순환이 원활해 '오전 좋음-오후 보통' 단계다. 자외선지수는 '보통' 수준이다.
군산항 만조시각은 오전 7시34분(478㎝)이고, 간조는 오후 2시6분(184㎝)이다. 일출은 오전 6시46분이고 일몰은 오후 5시50분이다.
내일(23일) 월요일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예상 기온은 아침 최저 5~10도, 낮 최고 19~21도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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