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암사동 4층 빌라서 화재…다친 사람 없어
최유경 2023. 10. 22. 07:21
오늘(22일) 오전 3시 20분쯤 서울 강동구 암사동의 4층짜리 다세대 주택 3층 베란다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같은 건물에 살던 주민 1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베란다에 있던 가전제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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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경 기자 (6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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