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낮부터 추위 풀려...일교차 극심, 강원동해안 건조주의보

유다현 2023. 10. 22. 06:5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때 이른 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 5.9도로 추운데요.

다행히 낮부턴 추위가 풀립니다.

서울 18도, 진주 20도까지 올라서 일교차가 많게는 15도 이상, 극심하게 벌어집니다.

건강 관리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날도 건조합니다.

강원 동해안엔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산불 등 화재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전국이 맑겠지만, 동해안은 너울성 파도가 예상됩니다.

해안가 안전 사고 없도록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기온 살펴봅니다.

춘천이 1.5도, 안동이 1.7도고요.

낮기온은 서울이 18도, 청주와 대전 19도, 부산은 20도로 예상됩니다.

이번 주, 완연한 가을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YTN 유다현 (dianayoo@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