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김수빈 2023. 10. 22. 06:36
<앵커>
SBS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수빈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사실은] 한국형 아우토반 논쟁…속도 무제한, 안전할까
- 나들이 가던 4명 참변…한순간에 벌어진 터널 추돌 사고
- 칭다오 맥주 공장 영상에 '발칵'…작업복 남성이 벌인 일
- 멸종 위기 1급 산양 피해 속출…쓰러진 곳마다 '밭 그물'
- 지상전 연기 묻자 바이든 "예스"…백악관, 부랴부랴 번복
- 하마스에 납치됐던 인질 2명 첫 석방…어떤 의도 담겼나
- [1분핫뉴스] '월북 미군' 킹 이병 탈영 직전 '아동 성착취' 시도했다
- [포착] 마네킹인 척 '꼿꼿'…백화점 문 닫자마자 보석 싹 털었다
- 배우 이선균 마약 혐의 내사…"협박당해 수억 원 뜯겼다"
- [단독] 초교 5분 거리 학원가 옥탑방…거기서 마약 제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