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김지민 어머니도 식물 좋아해” 여행 중 예비 장모 생각(독박투어)

이하나 2023. 10. 22.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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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가 여행 중 예비 장모인 김지민의 어머니를 생각했다.

10월 21일 방송된 채널S·MBN·라이프타임 '니돈내산 독박투어'에서 독박즈는 싱가포르의 한 실내 식물원에 갔다.

독박즈는 인공 폭포 등 웅장한 식물원 내부에 입장과 동시에 놀랐다.

독박즈는 실내 식물원의 색다른 매력을 느꼈고, 단체 사진을 촬영하며 추억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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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S·MBN·라이프타임 ‘니돈내산 독박투어’ 캡처)
(사진=채널S·MBN·라이프타임 ‘니돈내산 독박투어’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김준호가 여행 중 예비 장모인 김지민의 어머니를 생각했다.

10월 21일 방송된 채널S·MBN·라이프타임 ‘니돈내산 독박투어’에서 독박즈는 싱가포르의 한 실내 식물원에 갔다.

독박즈는 인공 폭포 등 웅장한 식물원 내부에 입장과 동시에 놀랐다. 독박즈는 실내 식물원의 색다른 매력을 느꼈고, 단체 사진을 촬영하며 추억을 남겼다.

홍인규는 “우리 장모님 되게 좋아하시겠다”라고 장모를 생각했고, 김준호는 “그러네 지민이 어머님도 식물 좋아하시는데”라고 말했다. 김대희는 “어르신들 여기 오시면 완전히 프사(프로필 사진) 각이지”라고 설명했다.

장동민은 유세윤의 생일을 맞아 유행하는 슈퍼스타 느낌으로 사진 촬영을 해주자고 제안했다. MZ세대 감성으로 나온 장동민의 사진을 본 김준호는 “나도 해줘”라고 요청했고, 자신 앞에 카메라를 보고 “스타 된 느낌이다. 기자회견 하는 느낌이다”라고 만족했다. 그러나 기대와 달리 내시경 같은 느낌의 신체 일부를 확대한 사진에 당황했다. 홍인규는 “우리한테 시키지 마. 귀찮아”라고 말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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