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천막공장에서 불‥다친 사람 없어
정상빈 jsb@mbc.co.kr 2023. 10. 22. 05:34
어제 저녁 7시반쯤, 인천 서구 석남동의 한 천막 공장에서 불이 나 20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인근 축구장에서 운동을 하던 시민 수십 명이 급하게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주말 저녁 시간, 아무도 없는 공장에서 불이 시작된 걸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정상빈 기자(jsb@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535803_36126.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